오늘의 ETF

매일 추천을 내보내고
넉 달을 채점했습니다.

2026-04-27 부터 2026-10-13 까지 1113건. 백테스트가 아니라 그날 아침에 실제로 나간 추천입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승률
40.5%
1113건 중
거래당 평균
-0.66%
비용 뺀 뒤
누적
-96%
단리 합
KODEX 200
+-3.77%
같은 기간

지수를 사서 그대로 뒀으면 +9.09% 였습니다. 같은 기간 이 봇을 따라 했다면 그만큼을 잃었습니다. 이 화면은 그 사실을 지우지 않으려고 만들었습니다.

넉 달 동안

-105%-75%-44%-14%+17%04-2607-0710-12
추천 누적(단리 합)

하루치 추천을 똑같이 나눠 담았다고 보고 그날의 평균 수익률을 이어 붙인 값입니다. 여러 건이 겹쳐 돌아가므로 계좌 잔고가 아니라 거래의 성적입니다.

왜 졌나

이길 때 +5.06%, 질 때 -4.56%로 손익비는 1.11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승률 40.5%입니다.

손익비 1.1 로 이기려면 승률이 대략 48%는 넘어야 합니다. 42%로는 맞출 때마다 조금 벌고 틀릴 때마다 그만큼 잃어 비용만 쌓입니다. 거래를 800번 하면 그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어떻게 끝났나건수평균
손절644-4.55%
익절418+5.16%
기간만료51+0.73%

어디서 더 졌나

구분건수승률평균
국내56533.5%-1.293%
해외54847.8%-0.008%
ETF55040.5%-0.373%
개별 종목56340.5%-0.941%

국내가 해외보다, 개별 종목이 ETF 보다 나빴습니다. 둘 다 더 많이 흔들리는 쪽입니다. 짧게 끊는 방식일수록 흔들림이 손절로 먼저 이어집니다.

어떻게 쟀나

  1. 추천일 시가에 삽니다. 추천은 장이 열리기 전(08:50)에 나갑니다. 추천이 본 종가로 사는 것은 앞을 미리 본 것입니다.
  2. 봇이 정한 손절·익절을 그대로 씁니다. 사후에 고르지 않습니다.
  3. 하루 안에 둘 다 닿았으면 손절이 먼저 닿았다고 봅니다. 일봉으로는 장중 순서를 알 수 없고, 유리한 쪽으로 가정하면 성적이 부풀려집니다.
  4. 시가가 손절선 아래로 열리면 그 시가에 팔린 것으로 합니다. 손절가에 팔았다고 치면 없는 돈이 생깁니다.
  5. 20거래일 안에 아무 데도 안 닿으면 정리합니다. 평균 보유는 5.6일이었습니다.
  6. 왕복 0.1%를 수수료·슬리피지로 뺍니다.

세지 않은 것

시작 사흘치 23건은 손절·익절이 정해지기 전이라 규칙이 다릅니다. 20일을 그냥 들고 있게 되어 상승장에서 성적이 부풀려지므로 뺐습니다. 아직 20거래일이 지나지 않은 33건도 끝난 거래가 아니라 뺐습니다.

둘 다 넣으면 숫자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뺐습니다.

이 봇은 이 사이트의 추천이 아닙니다. 따로 돌리던 개인용 텔레그램 봇이고, 여기 규칙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 성적은 검증과 성적표에 있습니다.

그래도 싣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 짧게 끊어 자주 사고파는 방식이 넉 달 동안 어떻게 되는지를 실제 기록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코스피200
95,250
-6.25% · 1개월 -13.0%
S&P 500
778.01
-0.01% · 1개월 +1.8%
나스닥100
743.57
-0.33% · 1개월 +4.0%
금
381.67
-0.13% · 1개월 -4.3%
원/달러
1,340.13
+0.45% · 1개월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