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부터 2026-10-13 까지 1113건. 백테스트가 아니라 그날 아침에 실제로 나간 추천입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지수를 사서 그대로 뒀으면 +9.09% 였습니다. 같은 기간 이 봇을 따라 했다면 그만큼을 잃었습니다. 이 화면은 그 사실을 지우지 않으려고 만들었습니다.
하루치 추천을 똑같이 나눠 담았다고 보고 그날의 평균 수익률을 이어 붙인 값입니다. 여러 건이 겹쳐 돌아가므로 계좌 잔고가 아니라 거래의 성적입니다.
이길 때 +5.06%, 질 때 -4.56%로 손익비는 1.11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승률 40.5%입니다.
손익비 1.1 로 이기려면 승률이 대략 48%는 넘어야 합니다. 42%로는 맞출 때마다 조금 벌고 틀릴 때마다 그만큼 잃어 비용만 쌓입니다. 거래를 800번 하면 그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어떻게 끝났나 | 건수 | 평균 |
|---|---|---|
| 손절 | 644 | -4.55% |
| 익절 | 418 | +5.16% |
| 기간만료 | 51 | +0.73% |
| 구분 | 건수 | 승률 | 평균 |
|---|---|---|---|
| 국내 | 565 | 33.5% | -1.293% |
| 해외 | 548 | 47.8% | -0.008% |
| ETF | 550 | 40.5% | -0.373% |
| 개별 종목 | 563 | 40.5% | -0.941% |
국내가 해외보다, 개별 종목이 ETF 보다 나빴습니다. 둘 다 더 많이 흔들리는 쪽입니다. 짧게 끊는 방식일수록 흔들림이 손절로 먼저 이어집니다.
세지 않은 것
시작 사흘치 23건은 손절·익절이 정해지기 전이라 규칙이 다릅니다. 20일을 그냥 들고 있게 되어 상승장에서 성적이 부풀려지므로 뺐습니다. 아직 20거래일이 지나지 않은 33건도 끝난 거래가 아니라 뺐습니다.
둘 다 넣으면 숫자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뺐습니다.
이 봇은 이 사이트의 추천이 아닙니다. 따로 돌리던 개인용 텔레그램 봇이고, 여기 규칙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 성적은 검증과 성적표에 있습니다.
그래도 싣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 짧게 끊어 자주 사고파는 방식이 넉 달 동안 어떻게 되는지를 실제 기록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