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지 않을 때 흔히 권해지는 방식입니다. 6년치 시세로 그대로 돌려 봤습니다.
이전 실험 결과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준일 2026-08-27. 현재 자료는 과거 이력 또는 배당·성장 후보가 부족해 재계산하지 못했습니다. 선정 조건을 낮추거나 빈 결과로 덮어쓰지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엇을 사느냐보다 받은 배당을 다시 넣느냐가 컸습니다. 아래는 그걸 확인한 과정입니다.
규칙을 만들어 매달 갈아타는 방식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여기 있습니다. 매도 판단이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팔지 않으면 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아 그만큼이 계속 굴러갑니다.
국내 상장 ETF 만 씁니다. 계좌 하나면 됩니다. 2020년 8월부터 2026-08-27 까지 6년.
| 방식 | 최종 | 배수 | 연환산 | 최악의 낙폭 | 위험 대비 | 받은 배당 |
|---|---|---|---|---|---|---|
| ① 지수 그대로 코스피200(또는 S&P500) 하나만 사서 그대로 둡니다. | 40,174,568 | 4.02배 | 25.8% | -40.8% | 0.75 | 1,390,678 |
| ② 배당만 배당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으로 같은 것을 더 삽니다. | 40,129,019 | 4.01배 | 25.8% | -28.2% | 0.96 | 3,332,261 |
| ③ 성장만 성장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으로 같은 것을 더 삽니다. | 21,286,739 | 2.13배 | 13.3% | -40.4% | 0.4 | 280,849 |
| ④ 배당 → 성장 배당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으로 성장 ETF 를 삽니다. 원금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 37,897,121 | 3.79배 | 24.6% | -28.9% | 0.92 | 3,059,424 |
| ⑤ 반반 배당과 성장을 반반 사고, 각자 나온 분배금으로 각자를 더 삽니다. | 30,162,697 | 3.02배 | 20.0% | -31.7% | 0.72 | 1,741,190 |
| ⑥ 배당 빼서 쟁여두기 배당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은 쓰지 않고 현금으로 둡니다. | 35,817,847 | 3.58배 | 23.4% | -26.0% | 0.94 | 3,024,115 |
배당 슬리브 161510.KS · 148020.KS · 성장 슬리브 157490.KS · 133690.KS · 143860.KS · 244580.KS · 139260.KS — 모두 2020년 8월 시점에 알 수 있던 정보만으로 골랐습니다.
미국 상장 ETF. 분배금에 15% 가 원천징수되고 차익에 양도세 22%가 붙습니다. 2020년 8월부터 2026-08-27 까지 6년.
| 방식 | 최종 | 배수 | 연환산 | 최악의 낙폭 | 위험 대비 | 받은 배당 |
|---|---|---|---|---|---|---|
| ① 지수 그대로 코스피200(또는 S&P500) 하나만 사서 그대로 둡니다. | 25,748,647 | 2.58배 | 16.9% | -18.8% | 0.76 | 1,187,329 |
| ② 배당만 배당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으로 같은 것을 더 삽니다. | 17,423,111 | 1.74배 | 9.6% | -18.7% | 0.49 | 3,499,087 |
| ③ 성장만 성장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으로 같은 것을 더 삽니다. | 27,925,426 | 2.79배 | 18.4% | -37.4% | 0.44 | 237,820 |
| ④ 배당 → 성장 배당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으로 성장 ETF 를 삽니다. 원금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 18,431,398 | 1.84배 | 10.6% | -19.0% | 0.5 | 3,061,786 |
| ⑤ 반반 배당과 성장을 반반 사고, 각자 나온 분배금으로 각자를 더 삽니다. | 22,918,023 | 2.29배 | 14.7% | -29.9% | 0.48 | 1,761,586 |
| ⑥ 배당 빼서 쟁여두기 배당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은 쓰지 않고 현금으로 둡니다. | 16,412,904 | 1.64배 | 8.5% | -17.4% | 0.47 | 3,037,547 |
| ⑦ 커버드콜 → 성장 커버드콜 ETF 를 사고, 나온 분배금으로 성장 ETF 를 삽니다. | 20,823,183 | 2.08배 | 12.9% | -24.6% | 0.5 | 6,090,209 |
배당 슬리브 REET · DVYE · IDV · PCY · VNQI · 성장 슬리브 PTF · TAN · VGT · QCLN · PSI · 커버드콜 QYLD — 모두 2020년 8월 시점에 알 수 있던 정보만으로 골랐습니다.
같은 배당 ETF 를 사놓고 분배금을 다시 넣었느냐, 쌓아만 뒀느냐의 차이입니다. 국내 +5.8% · 해외 +12.3%. 종목을 잘 고르는 것보다 이 습관 하나가 컸습니다.
분배금으로 성장 ETF 를 산 쪽(④)과 같은 배당 ETF 를 더 산 쪽(②)의 차이는 크지 않았고, 방향도 시장마다 달랐습니다. 국내는 ②가, 해외는 ④가 앞섰습니다. 재투자처를 고민하는 것보다 재투자를 거르지 않는 편이 훨씬 중요합니다.
국내에서 배당 방식(②)은 지수(①)와 최종 금액이 거의 같았습니다(40,129,019원 vs 40,174,568원). 그런데 최악의 낙폭은 -28.2% vs -40.8% 로 12%p 얕았고, 위험 대비 성적은 0.96 vs 0.75 였습니다. 같은 결과를 절반의 흔들림으로 얻은 셈입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 데에는 이게 결정적입니다.
받은 분배금은 6,090,209원으로 일반 배당 방식(3,061,786원)의 두 배였습니다. 최종 금액도 더 높았습니다(20,823,183원 vs 18,431,398원). 하지만 지수(25,748,647원)에는 못 미쳤고, 낙폭은 -24.6%로 더 깊었습니다. 분배금이 많다고 자산이 더 늘지는 않습니다 — 커버드콜은 상승분을 팔아 분배금으로 바꾸는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일시금과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 돈이 들어간 시점이 달라 같은 축이 아닙니다. 아래 연환산은 내부수익률입니다.
| 방식 | 국내 최종 | 국내 연환산 | 해외 최종 | 해외 연환산 |
|---|---|---|---|---|
| ① 지수 그대로 | 64,427,947 | 36.5% | 36,014,701 | 16.6% |
| ② 배당만 | 56,865,395 | 32.2% | 30,025,777 | 10.5% |
| ③ 성장만 | 37,890,000 | 18.3% | 38,127,205 | 18.5% |
| ④ 배당 → 성장 | 55,269,304 | 31.2% | 30,829,283 | 11.4% |
| ⑤ 반반 | 47,024,779 | 25.6% | 34,291,256 | 15.0% |
| ⑥ 배당 빼서 쟁여두기 | 53,615,991 | 30.1% | 29,220,269 | 9.6% |
| ⑦ 커버드콜 → 성장 | - | - | 33,327,482 | 14.0% |
납입 총액은 21,60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