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국내 상장 | 미국 상장 |
|---|---|---|
| 매매 수수료 (편도) | 0.015% | 0.010% |
| 슬리피지 (편도) | 0.05% | 0.05% |
| 세금 | 주식형 비과세 · 그 외 15.4% | 양도세 22% (연 250만원 공제) |
이 표의 원자료를 직접 보시려면 experiment.json 입니다 (414조합 × 3기간 전부).
2019년 8월 나스닥 전종목 목록을 웨이백 머신에서 받아 지금 목록과 대조했습니다. 그때 있던 미국 ETF 2,141개 중 615개(28.7%)가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것들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338개를 재 보니, 같은 기간 S&P500 보다 연 9.7%p 뒤졌고 87%가 S&P500 에 졌습니다. 못해서 사라진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중 우리 백테스트에 넣을 수 있는 것은 10개뿐이었습니다. 437개가 2020년 8월 시점에 이미 하루 200만 달러도 거래되지 않았습니다. 펀드는 갑자기 죽지 않습니다 — 거래가 마르고, 자금이 빠지고, 그다음에 문을 닫습니다.
그 10개를 넣고 같은 전략 16조합을 다시 돌린 결과 CAGR 차이는 평균 0.00%p 였습니다(최대 0.01%p). 거래대금 문지기가 생존 편향을 이미 대신 막고 있었습니다. 편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죽을 펀드는 죽기 전에 이미 못 사는 종목이 되기 때문입니다.
남은 한계 — 이 측정은 미국 몫만입니다. 국내는 네이버 ETF 목록이 API 응답이라 과거 스냅샷이 남지 않아 같은 방법을 쓸 수 없었습니다. 국내 생존 편향은 여전히 재지 못한 상태입니다.